제목 한국의 공간정보기술 카자흐스탄으로 뻗어나간다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1.05.17 조회 2
 

한국의 공간정보기술 카자흐스탄으로 뻗어나간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5월 4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제1차 한·카 공간정보협력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회의를 위해 우리측은 국토해양부 및 대한지적공사로 구성된 대표단(수석대표 : 주현종 국토정보정책과장)을 파견하였고 카자흐스탄 측에서는 토지자원처(Land Resource Agency) 부처장과 국장 등이 참석하였다.


 카자흐스탄 토지자원처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한·카 공간정보분야에 대한 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하고 협력분야에 대한 논의를 통해 GIS·지적·지도제작 등의 기술·인력·교육 등에 대하여 폭넓은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는 카자흐스탄에 우리나라의 공간정보 정책성과와 우수한 기술 및 국내기업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향후 양국간 협력분야와 협력방안을 조율함으로써 카자흐스탄의 공간정보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 카자흐스탄은 세계 9위의 영토대국으로 석유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CIS국가 중 가장 성공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국가로서 잠재된 GIS 시장의 규모는 약 1억 2,000만$수준으로 판단됨


 한편, 국토해양부는 ‘95년부터 추진해 온 국가GIS사업성과를 토대로 우리나라 공간정보분야의 정책과 경험 및 기술을 외국에 전수하고 수출하기 위해 작년말 「공간정보해외진출 포럼」을 구축한 바 있으며, 올해 3월에는 정부차원의 각종 지원방안 등을 구체화한 「공간정보 해외진출 로드맵」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카자흐스탄 외 타 국가와의 협력관계 증진 및 디지털국토엑스포 등을 통해 우리 공간정보기술의 세계에 홍보하여 우리 업계의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올해 디지털국토엑스포(’11.10.26∼10.29, 일산 킨텍스)는 국제행사인 UN-GGIM*창립총회(’11.10.24∼10.27)와 연계개최하여 국제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12년 엑스포도 OGC**(한국유치 확정, ‘11.2)와 연계하여 국제적인 행사로 치뤄질 예정이다.

 * UN-GGIM(UN-Global Geographic Information Management) - UN-지리정보포럼, 전 세계 120여개 국가지도제작기관 및 50여개 관련분야 국제기구 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석

 ** OGC(Open Geospatial Consortium) - 국제 공간정보 표준회의, 美연방지리정보위·美국토지리정보원·NASA·구글 등이 참석, 공간정보 표준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국제회의로 2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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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적공사 대한측량협회 국토지리정보원